전남교육청, 학생수당 활용 경제교육 강사 20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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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E 작성일25-03-23 20:50 조회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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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전문가, 초·중등 교원, 학부모 대표 등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교육청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경제교육에 참여할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 강사 20명을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위촉 강사는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경제·금융 전문가, 초·중등 교원,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 한 해 전남지역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경제 교육을 진행한다. 또 학생들에게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자기주도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 교실'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경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고, 저축과 투자 개념을 익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경제 개념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교육 수당을 계획적으로 활용하고, 금융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꿈실현 공생카드 기록장 작성법을 교육해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강사들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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