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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미래세대 눈높이 ‘경제교육’… 올바른 경제관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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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E 작성일25-03-23 20:52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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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대상 사회복귀 지원
전국 초·중·고 학생 1만명 금융교육
작년엔 한베ICT대학교 등과 손잡아
올림피아드대회 열고 베트남 인재 발굴
한화생명은 지난 2021년부터 아동·청소년이 올바른 경제관을 가진 금융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교육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23년 6월 ‘한화생명 경제교실’에 대구 와룡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한화생명은 베트남 미래 인재 발굴과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다낭 한베ICT대학교에서 ‘정보올림피아드대회’를 열었다. 지난해 3월 열린 시상식에서 대회 우승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이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사업의 특징은 청년과 아동, 청소년 등 미래 세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다. 경제적·정서적·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래 세대가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금융회사라는 '전공'을 살려 미래 세대가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진 금융소비자로 성장하도록 금융 및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에도 나선다. 이 같은 교육활동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확대했다.

■미래 세대 위한 '상생협력'

한화생명은 지난 2023년 7월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상생금융안을 발표했다. 상생금융의 중점을 청년과 아동·청소년에 두고, 미래 세대를 위해 인적, 물적,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겠다는 구상이었다.

이 구상을 바탕으로 한화생명은 청년돌봄 캠페인 '위 케어(WE CARE)'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에게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WE CARE 자립준비청년 △WE CARE 가족돌봄청년 △WE CARE 암 경험 청년 캠페인을 통해 금융 자립, 돌봄,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우선 자립준비청년이 월 8만원을 납부하면 한화생명이 20만원을 지원하는 '맘스케어 드림(DREAM) 저축보험'을 통해 가입 후 3년이 지나면 1000만원의 목돈을 만들도록 돕고 있다. 가족 간병과 돌봄을 책임지며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생계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보험회사사 전공을 살려 암을 경험한 청년의 사회 복귀에도 적극 나섰다. 암 경험 청년이 고립에서 벗어나 연대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열고, 운동·푸드·문화·진로에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활동도 한화생명은 이어오고 있다. 10년 넘게 '맘스케어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한화생명은 2014년 임직원·설계사로 구성된 맘스케어 봉사단을 시작했으며,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시설아동의 정서·발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언어·심리·사회성 발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양육시설 124개소, 774명의 아동을 지원했으며, 현재 21개 시설 8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마음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양육에 관한 정보를 얻고, 전문가에게 양육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양육 플랫폼도 운영 중이다.

청소년과 관련해서는 자살예방 캠페인 '함께고워크'를 2022년에 시작했다. 청소년을 살리기 위한 걸음 7.2㎞를 걷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인식을 확산하는 캠페인으로 연평균 3000명이 참여한다.

■금융 및 ICT 인재 육성

미래세대를 위해 금융회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은 '경제교육'이다. 한화생명도 2021년부터 아동·청소년이 올바른 경제관을 가진 금융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 초·중·고교를 가리지 않고 연간 100개교, 300학급, 1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참여형 이벤트로 '금융골든벨' 행사도 연 2회 실시한다.

2023년부터는 사회 구성원들의 금융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교육대상을 군장병으로 확대했다. 고품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금융회사·금융교육 경험을 보유한 전문강사를 선발, 지원하고 있다. 과정에서 경력단절 여성을 우대해 여성고용 확대에도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100개 부대, 2만~3만명 군장병 대상으로 금융교육 진행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실제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경제금융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금융소비자들의 금융역량 강화 도모하고 있다"며 "학교 교과목으로 충분한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는 환경에 우수한 강사 및 교육 콘텐츠를 제공, 아동·청소년들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활동은 해외로도 확산되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금융 및 ICT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한베ICT대학 등과 협력해 중고교생 역량 개발부터 대학생들의 취·창업 지원을 아우르는 단계별 핀테크 인재육성사업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국 단위 중·고교생 대상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정보올림피아드대회를 실시했다. 수상자의 경우 학업 장학금 후원, 대학교 지원시 선발 우대 및 가점 지원 등 이후 진학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한베ICT대학교 내 핀테크 정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연구와 컨퍼런스 운영이 가능한 핀테크 허브를 오픈했다. 한베ICT대학교는 베트남 유일 4년제 ICT 특성화 대학교다. 더불어 베트남 미래 금융인재를 국내로 초청했다. 이들은 디지털 기반 금융서비스 개발과정, 트렌드 등을 교육받고 한화생명 네트워크 기반의 국내 핀테크 산업분야 체험, 스타트업 창업자들로부터 커리어 컨설팅을 기회를 제공받았다.

한화생명의 초청으로 한국은 방문한 한베ICT대 1학년 후인 티 뚜 주엔은 "기술과 함께 발전하는 금융업의 미래란 어떤 것인 지를 심도 있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베트남에서 어떤 혁신이 일어날 수 있을 지를 구상해 볼 수 있어 의미 있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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