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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청소년 금융 교육 100곳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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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E 작성일26-01-24 18:22 조회2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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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현 기자2026. 1. 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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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권 포함 전국 모집... 전문 강사 육성 병행
두나무가 청소년들의 디지털 금융 이해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2026 업클래스 주니어'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두나무

|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청소년들의 디지털 금융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이 전국 단위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미래 경제 주역인 학생들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교육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두나무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노하우를 담은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업클래스 주니어'의 2026년도 참여 학교를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청소년의 디지털 금융 이해를 돕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를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두나무는 지난 4년 간 전국 153개 학교에서 총 2만 933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참여 교사 만족도 조사에서 97%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운영 규모를 전국 100개교로 전년 대비 두 배가량 대폭 확대하고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대상 특강도 커리큘럼에 새롭게 추가한다.

두나무는 더 많은 청소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수도권과 영남·충청권에 이어 전라권까지 운영 지역을 넓혀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각 지역의 금융 및 기술 분야 우수 인력을 선발해 전문 강사로 양성하는 과정을 도입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교육 인프라 강화라는 사회적 가치도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두나무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기존 교육 과정에 '학교 대항 온라인 퀴즈 대회' 같은 참여형 콘텐츠를 보강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교에는 간식차를 지원하고 참여 학생 이름으로 지역 사회에 기부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사회공헌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청소년들이 미래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업비트가 보유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금융 소외 계층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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