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시리즈 [부실한 금융교육, 빈곤의 시작] - 8편 KCEE 기자 작성일2024-01-22 12:0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관련링크 https://www.kmib.co.kr/search/searchResult.asp?searchWord=%uBD80%uC2E4… 391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본문 [금융 IQ를 높여라] ‘재테크 습관’ 바꾸면 당신의 가계부가 웃습니다 전세사기 맞고 묻지마 빚투… ‘금융초보’ 청년들 빈곤 늪에 “빚투가 어때”… 청춘이 위험하다민간이 도맡은 금융교육, 일회성 한계… 소수 학생만 혜택 “힘든 과목 굳이 뭐하러 배우나”… 수능 경제, 교사도 학생도 외면 “유튜브에서 사라던데요”… 활개친 비전문가들에 주식 ‘요동’ 유튜버가 사라면 산다… 깡통 차는 ‘묻지마 투자’ 월 최대 165만원 받는 병장… “금융교육 좀” 한목소리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