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교협 워크숍 / 박재완 회장 "경제교육 디지털화에 역량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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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26-05-24 21:44 조회1회 댓글0건본문
AI시대 경제교육, 민관합동으로 새로운 도약
경제교육단체협의회 워크숍, 재정경제부, 국방부, KDI 참관하 성황리 개최
사단법인 경제교육단체협의회(이하 경교협)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소재 DB생명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경제교육단체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회원사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경제교육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한편, 경제교육 현안에 대한 정보 교류와 담당자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재정경제부, 국방부, KDI 등 유관기관 및 51개 회원사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박재완 회장은 개회사에서 "경교협은 강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의 활성화와 내실화에 앞장서는 한편 시대의 흐름인 인공지능을 경제교육에 접목하는 등 경제교육의 디지털화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재경부 김영노 정책기획관도 "정부는 체험 중심 경제교육 확대와 맞춤형 콘텐츠 확충, AI·디지털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체계 마련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어 심재학 사무총장이 경교협의 주요 활동과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였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형준 교수가 ‘정부의 경제교육 정책과 경제교육계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며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경제교육의 중요성과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 송인호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소장은 ‘부동산 정책과 주택시장’을 주제로 최근 부동산 정책 변화와 시장 전망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현안 발표 세션에서는 이경숙 재정경제부 경제교육정책팀장이 ‘정부의 경제교육 추진 현황 및 방향’을 소개하였으며, 윤석민 서민금융진흥원 부장은 ‘서민금융진흥원 경제교육 사례’를 발표하였다.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이사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체험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경제교육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회원사 및 유관기관 참석자들이 경제교육 활성화 방안과 기관 간 협업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경제교육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 간 연계와 공동사업 추진이 더욱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한편 워크숍 둘째 날에는 참석자들이 경기도 오산 소재 ‘물향기 수목원’을 탐방하며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교협은 주요 사업으로 군 장병 경제교육과 중학교용 ‘경제금융 교과서’ 개발·제작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군 장병 경제교육은 회원사인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예금보험공사, 군인공제회 등을 포함해 총 45만 명에 달하는 교육 실적을 거두며 큰 성과를 올렸다. 또한 올해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MZ세대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실생활 중심의 경제금융 도서 시리즈를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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