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4시] 충남도의회, 미래 세대 위한 ‘금융·경제교육 방안’ 구체화…‘학생 금융·경제교육 활성화 연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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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26-10-25 15:26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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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생활문화 교류 지원에 앞장서겠다"
(시사저널=충청본부=박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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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는 학교 현장의 여건과 학생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도의회는 19일 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충남 학생 금융·경제교육 활성화 연구모임'(대표 김은나) 제2차 회의를 열고, 도내 학생 대상 금융·경제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과제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2차 회의는 지난달 29일 제1차 회의에서 금융·경제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확인한 데 이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교육 실태를 분석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교육청 손은중 장학사가 '충남 학생 금융·경제교육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서 도내 금융‧경제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배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지원과 체계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연구모임은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교육 현장의 특성을 두루 고려한 체계적인 교육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디지털 금융의 확산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이 관련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과 합리적인 경제적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실습형 지도 방향도 함께 짚었다.
김은나 의원(천안11·더불어민주당)은 "올바른 경제관념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생존 역량"이라며 "이제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서 나아가, 우리 학교 현장에서 무엇이 이루어지고 있고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할 때"라고 밝혔다.
◇예결특위, 예·결산 심사 역량 강화 의정워크숍 개최… 2027년도 예산심사 전문성 강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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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재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아산시 일원에서 제13대 충남도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첫 의정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전문위원실 직원 등 27명이 참석했으며, 2027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예산 심사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민의 소중한 재원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심사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이 예산·결산 심사의 주요 기법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지방의회 예산결산심사 실무' 특강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예산 편성의 적정성, 사업의 필요성 및 효과성 등을 검토하는 실무 지식을 익히며,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위한 전문성을 높였다.
아울러 외암민속마을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황재만 위원장은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꼼꼼히 살펴 도민의 소중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고 엄정한 예산심사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생활문화 교류 지원에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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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는 17일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년 충청권 생활문화축제'에 참석해 충청권 생활문화 교류와 화합의 뜻을 함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충남·천안시4)을 비롯해 서다운 부의장(대전·서구4), 김기흥 초광역행정산업위원장(대전·대덕구1), 고제열 의원(대전·중구3), 김종욱 의원(충남·논산시2), 편삼범 의원(충남·보령시2)이 참석했다.
충청광역연합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생활문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문화단체 60개 팀과 시·도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겼다.
구형서 의장은"대전·세종·충북·충남의 생활문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나누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충청으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의 만남이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지고, 충청권이 문화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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