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금융취약계층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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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E 작성일25-12-10 07:36 조회2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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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저소득층 대상 재무 상담·경제교육 강화
금융위기 예방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종로구가 1일 사단법인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와 진행한 ‘구민 금융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문헌 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종로구 제공]](https://www.jeonmae.co.kr/news/photo/202512/1207877_922245_029.jpg)
종로구가 1일 사단법인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와 진행한 ‘구민 금융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문헌 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종로구 제공]
종로구가 사단법인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와 손잡고 금융취약계층 지원에 본격 나선다.
구는 전날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와 ‘구민 금융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무·신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굴해 1대1 상담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금융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경제교육 및 재무 상담에 집중한다. 양 기관은 주거·가계경제 위기 완화를 목표로 종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기획재정부가 지정한 공익법인인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는 2016년 설립 이후 학생,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경제 교육을 진행해 왔다. 특히 2024년 11월 개설된 신용상담센터를 통해 신용위기 상담, 부채관리 컨설팅 등을 확대해 최근 1년간 2천여 명에게 4천500건의 상담을 제공하는 등 지원 역량을 입증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취약계층이 자립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문기관과 협력해 더욱 촘촘한 금융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임형찬기자
limhc@jeonmae.co.kr
출처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http://ww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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