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재단, 10년간 복지시설 아동 경제교육 54억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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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26-05-24 21:03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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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 10주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2016년 시작해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아동에게 협동·경제교육을 제공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10년간 신협재단은 총 54억원을 투입해 전국 3만8000여명의 아동에게 경제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협력해 운영된다. 전국 신협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협동·경제교육 ▲신협 견학 ▲전통시장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금융·경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사업 참여 아동 600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효과성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 아동의 경제관념은 약 20%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진로인식과 공동체 의식은 각각 12%, 자아존중감은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아이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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