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 영남대와 손잡고 농촌 학생 금융교육 강화
페이지 정보
admin 작성일26-06-25 21:10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초등학생 대상 ‘생생 경제교실’ 운영…체험형 금융 문해력 교육 확대
![]()
청송교육지원청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가 손을 맞잡고 농촌 지역 학생들의 경제·금융 문해력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와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경제와 금융의 기본 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소비·저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학생·교원 대상 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교육·연구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과 함께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 교수진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30여 명은 진보초등학교와 청송초등학교를 찾아 '생생 경제 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과 만났다.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화폐의 역할과 가치, 합리적인 소비, 저축의 중요성 등 생활 속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드게임과 체험활동을 활용한 수업을 통해 경제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학생들이 금융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관념을 체계적으로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이 경제와 금융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보유한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적극 연계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