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울려 퍼진 '해군 경제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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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26-06-25 21:52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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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단체협의회, 찾아가는 경제교육…"백령도에서 울릉도까지"
- 기사입력 2026.04.28 19:19
- 기자명용산하 기자

▲ 해군 장병 경제콘서트. 경제교육단체협의회
경제교육단체협의회(회장 박재완)는 28일 울릉도 군민회관에서 해군 제118전대 장병을 대상으로 경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재무설계와 종자돈 모으기”, “금융사기 피해 방지와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주제로 한 경제특강에 이어 퀴즈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결합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제콘서트는 재무관리, 저축, 신용관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군 복무 중은 물론 전역 이후 경제활동과 노후 대비를 위한 건전하고 합리적인 경제의식 함양과 함께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함으로써 장병들의 호응이 높다.
경제교육단체협의회는 2024년 4월 해군본부 및 (재)바다의품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래 ‘백령도에서 울릉도까지, 해군 장병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경제교육을 실시한다’는 목표로 매년 1만명 이상 해군 장병 경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백령도 해병 부대를 방문해 경제 콘서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재)바다의 품은 해운기업들이 사회공헌을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정태순 이사장은 “해군 장병들의 헌신에 대한 보답으로 시작한 경제교육이 이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며 “앞으로도 해군 장병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 교육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제콘서트에 참여한 이준기 일병은 “울릉도라는 지역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와 경제콘서트를 열어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제와 금융교육이 평생의 경제활동에 얼마나 중요 한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채영 상병 역시 “막연하게 생각했던 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며 “군 생활은 물론 전역 이후에도 나만의 경제생활 원칙을 세워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NGO신문(https://www.ng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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