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팔고 저축하고 투자까지…경산 초·중학생 ‘경제교육’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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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26-08-13 10:00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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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2026. 8. 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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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중1 학생 참여…보드게임 4종 활용해 경제 개념 학습
자산 축적·소비 습관·기본 경제 원리 등 체험 중심 교육
‘경산형 경제교육 프로젝트’ 일환…10월까지 프로그램 추진
자산 축적·소비 습관·기본 경제 원리 등 체험 중심 교육
‘경산형 경제교육 프로젝트’ 일환…10월까지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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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수권)이 12일 남부미래교육관에서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경제 개념을 배우는 '머니 보드게임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교육지원청이 오는 10월까지 추진하는 '경산형 경제 교육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방학 전 사전 신청을 거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48명이 참가했다.
수업은 팀별 보드게임 체험 활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보난자', '하이 소사이어티', '야채주식', '우리집 돼지 저금통을 훔쳤다' 등 총 4종의 보드게임을 즐기며 게임 속에 반영된 자산 축적, 올바른 소비 습관, 기본 경제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프로그램 마무리 단계에서는 게임 체험과 연계한 '게임 속의 경제학' 특강을 배치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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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생소했던 경제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수권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경제 교육은 인간의 전 생애에 걸쳐 지속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영역"이라며 "학생들이 재미있고 실질적인 교육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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