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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브리지 코리아 출범…김부겸, 박재완, 정용진 등 정재계 거물들 다 모였다

KCEE 기자 작성일2025-09-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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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준 기자입력 2025-09-24 09:00






  


김부겸·박재완·정용진 등 정·재계 인사 대거 참여…이사장에 김해영 전 의원 선임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 이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김우승 전 한양대 총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리처드 차이 푸본그룹 회장, 박병은 1789파트너스 대표. [사진=록브리지 네트워크 코리아 제공]
트럼프 2기 행정부 '권력핵심'으로 통하는 록브리지 네트워크의 한국 지부 '록브리지 네트워크 코리아'가 24일 공식 출범했다. 미국 JD 밴스 부통령이 만든 정치 후원단체 '록브리지 네트워크'의 한국 지부 격으로, 한미동맹 강화와 국가 장기 비전 설계를 목표로 한다. 특히 록브리지 코리아에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 국내 정재계의 '거물'들이 대거 참여했다.  ▶본지 6월25일자 단독 기사 참고

록브리지 코리아는 24일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우승 전 한양대 총장, 박병은 1789파트너스 대표, 리처드 차이 대만 푸본그룹 회장 등 국내외 정·재계 인사들이 이사진으로 대거 합류했다.

이사장에는 김해영 전 의원이 선임됐다. 김 이사장은 "대화와 타협의 정치, 장기적 안목의 정책 연구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록브리지 코리아와 함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할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록브리지 코리아는 미국 본부와 달리 현실 정치 개입을 지양하고, 국가 장기 비전 설계와 글로벌 지식인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헤리티지재단, 브루킹스연구소, 노무라종합연구소 등 해외 싱크탱크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외교·통상·산업 정책 개발을 추진한다. 학자, 관료, 정치인, 언론인 등 국내외 지식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국가의 장기 비전을 설계하는 정책 개발 역량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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