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전략위 "바이오산업, 경제안보 중추…정책 뒷받침해야" [박재완 위원장]
관련링크
본문
- 2025.05.28 16:00
- 문서
- 프린트
- 글자크기
0
기획재정부 자문위원회인 중장기전략위원회는 28일 바이오 산업 육성과 관련, "기초연구부터 사업화 지원, 규제 개선, 시장 확대까지 각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한편 민간의 창의와 속도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지난해 4월 대한민국을 바꿀 게임체인저 기술로 AI, 퀀텀과 함께 바이오 기술을 선정하고 '첨단 바이오 이니셔티브'를 발표한 바 있으며 국가적 역량 집중을 위해 지난 1월에는 국가바이오위원회를 출범했다"며 "정부는 바이오산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키고 바이오 분야가 새로운 경제발전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선 이명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글로벌전략실장이 '한국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정책과제'를, 김현철 한국보건산업징흥원 연구개발혁신본부장이 '한미 바이오 협력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첨단·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정부의 효과적인 R&D(연구개발)·인프라·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바이오 투자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상장·회계 관련 규제 개선과 벤처펀드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기재부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제언을 바탕으로 신성장 동력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 환경 조성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