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비전포럼,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초청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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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9.13 21:04
'부민안국의 길' 주제 발표 통해 한국의 미래비전 제시
[뉴스웍스=손일영 기자] 성남시 지역 리더들의 정책·비전 연구모임인 탄천비전포럼은 13일 오전 분당 갤러리카페 다미안에서 정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현 성균관대 명예교수)을 초청해 '부민안국의 길'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럼 정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 전 장관은 강연에서 한국 경제가 걸어온 성취와 앞으로의 도전과제를 심도 있게 진단했다. 그는 한국이 1960년대 저소득국에서 2020년대 고소득국으로 성장한 유일한 국가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 원천을 교육열, 근면한 근로윤리, 기업가정신, 공정한 제도에서 찾았다.
그러나 향후 한국 경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성장잠재력 저하, 혁신 역량의 퇴조, 사회 갈등 심화, 제도적 포퓰리즘 확산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DX) 지체와 청년층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박 전 장관은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자유로운 협력 공동체'를 제시했다. 그는 “개인의 자유와 공동체 가치가 균형을 이루는 ‘공동체 자유주의’를 구현해야 지속 가능한 번영이 가능하다”며, 자유 확대를 통한 민간 활력 제고, 공정한 제도의 확립, 공민의식과 사회자본 확충을 통한 공동체 가치 진작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경제 담론을 넘어, 한국 사회가 직면한 근본적인 문제를 성찰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심도 있는 비전 제시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윤병화 이사장은 "지역에 좋은 이슈를 가지고 지역발전 지성인의 모임을 만들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 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회원들의 "변화하는 큰흐름속에 대한민국의 재 도약을 위한 변화의 필요성을 깊이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탄천비전포럼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지도층 인사들로 구성된 시민단체로서 윤병화 이사장, 최병호 상임대표, 권영주 감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정회원은 고문단에서 박주선(전 국회 부의장), 박강수(전 배재대 총장), 박광순(전 성남시의회 의장), 최영하(전 광주은행 임원)과 자문위원 서정림(전 성남문화재단 대표), 공동대표단으로는 오미주(뮤직소사이어티 대표), 이승진(전 가천대 겸임교수), 사무총장 황현석(전 SC제일은행 임원)을 포함하여 이서영(경기도의원), 박종각(성남시의원), 김우회(석운동상인회장), 김춘애(한국서비스교육원장), 김서중(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민간경비교육원장), 이재호(성남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장), 이태복(한양대 겸임교수), 조용석(국회의원 보좌관), 이복령(개신교 목사), 허민희(푸르덴스아우룸 부대표) 등이 함께 했다.
신규 회원으로는 이인순(전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 엄혜진(전 민주평통 자문위원), 주승균(분당평강한의원 원장), 정재욱(전 현대위아 대표) 등이 처음으로 참석해 "이렇게 훌륭한 내용의 강의를 듣고 명사와 가까운 자리에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면서 향후 적극적으로 포럼에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박 전 장관은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자유로운 협력 공동체'를 제시했다. 그는 “개인의 자유와 공동체 가치가 균형을 이루는 ‘공동체 자유주의’를 구현해야 지속 가능한 번영이 가능하다”며, 자유 확대를 통한 민간 활력 제고, 공정한 제도의 확립, 공민의식과 사회자본 확충을 통한 공동체 가치 진작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경제 담론을 넘어, 한국 사회가 직면한 근본적인 문제를 성찰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심도 있는 비전 제시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윤병화 이사장은 "지역에 좋은 이슈를 가지고 지역발전 지성인의 모임을 만들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 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회원들의 "변화하는 큰흐름속에 대한민국의 재 도약을 위한 변화의 필요성을 깊이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탄천비전포럼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지도층 인사들로 구성된 시민단체로서 윤병화 이사장, 최병호 상임대표, 권영주 감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정회원은 고문단에서 박주선(전 국회 부의장), 박강수(전 배재대 총장), 박광순(전 성남시의회 의장), 최영하(전 광주은행 임원)과 자문위원 서정림(전 성남문화재단 대표), 공동대표단으로는 오미주(뮤직소사이어티 대표), 이승진(전 가천대 겸임교수), 사무총장 황현석(전 SC제일은행 임원)을 포함하여 이서영(경기도의원), 박종각(성남시의원), 김우회(석운동상인회장), 김춘애(한국서비스교육원장), 김서중(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민간경비교육원장), 이재호(성남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장), 이태복(한양대 겸임교수), 조용석(국회의원 보좌관), 이복령(개신교 목사), 허민희(푸르덴스아우룸 부대표) 등이 함께 했다.
신규 회원으로는 이인순(전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 엄혜진(전 민주평통 자문위원), 주승균(분당평강한의원 원장), 정재욱(전 현대위아 대표) 등이 처음으로 참석해 "이렇게 훌륭한 내용의 강의를 듣고 명사와 가까운 자리에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면서 향후 적극적으로 포럼에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출처 : 뉴스웍스(https://www.newsworks.co.kr)


